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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 명칭, ‘김포도시공사’로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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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3. 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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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
경기 김포시는 대외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포도시관리공사'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김포도시관리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의 일부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거쳐 이번 '제23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주요 내용은 김포도시관리공사의 명칭 변경에 따른 조례 제명안과 제1조 및 제2조의 명칭을 김포도시공사로 개정하고 이에 따른 경과조치 등을 부칙으로 신설하는 내용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9월 김포도시공사와 김포시설관리공단을 통합해 김포도시관리공사를 설립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각종 개발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 공사의 이미지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현재 경기도 타 시·군 지방공사의 경우 지자체명+도시공사 명칭을 대다수 사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타 지자체와 도시공사 명칭에 대해 통일성을 기하고 대시민 홍보에 용이성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4월 김포도시관리공사의 풍무동 신청사 이전계획에 맞춰 선제적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해 예산을 절감하고, 향후 대시민 서비스 증진 및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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