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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부산 사상구 예비후보,‘명품 교육도시’ 공약 발표…“공교육 향상시켜 동서격차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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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4. 03. 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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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공립 고등학교, 기숙형 중학교 개교, 사상구 전체 학교 노후 시설 전면 리모델링
교육 환경 대대적 개선 약속
사상구입학식인사(1)
국민의힘 사상구 김대식 후보가 4일 "35년 교육전문가 역량 다해 공교육 업그레이드로 동서격차 줄이 겠다"며 사상구 초등학교 입학식에 인사를 하고 있다./조영돌 기자
부산 사상구 국회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대식 에비후보가 4일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 도시, 사상'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 후보는 35년간 교육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모두 사상구 교육발전에 쏟아붓겠다며 단계별 교육발전 플랜을 제시했다.

먼저 동서간의 교육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 기숙형 중학교 개교, 사상구 전체 학교 노후 시설 전면 리모델링 등 교육 환경 대대적 개선에 나서는 것을 약속했다.

교육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교육체제를 강화하는 방안으로 △교과성취도 관리 '학습도우미' △공백없는 학습 위한 중학교 계절학기 도입 △고교 심화학습 및 자기주도학습 강화 △지역 대학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사회 교육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사상구는 교육부로부터 '교육 국제화 특구'로, 부산시교육청의 '교육명문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최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사업에 부산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들 사업을 토대로 김대식 후보만의 공약을 더해 공교육 업그레이드의 전국적 모범 모델을 사상구에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육아지원 공약으로 △24시간 보살핌 늘봄, 돌봄센터 구축 △영유아 보육지원 강화 △방과후 돌봄 체계 강화를 제시해 '육아 걱정 없는 사상'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도서관인 '사상도서관'을 중심으로 신축 중인 주례 열린도서관 및 지역 대학 도서관을 연계, 학생들이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자율적 학습 공간 제공도 확대할 계획이다. 체험형 학습을 위해 △유아숲 체험 교육관 조기 완성 △청소년 과학체험관 △학생 통합안전 체험관 등 체험 인프라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김대식 후보는 "사상구가 전국적인 명품 교육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공교육만으로도 모든 학생이 교육을 받을 권리와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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