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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보성농협, 쌀 가공산업 발전·농업인 소득향상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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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3. 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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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산업, 신재생 에너지 분야 시너지 효과 기대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전남농기원장(왼쪽부터)과 문병완 조합장이 5일 가공산업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과 보성농업협동조합이 손잡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

두 기관은 4일 쌀 가공산업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쌀 가공공장 활성화와 가공제품 개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발굴과 그 밖의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병완 조합장은 "농업기술원의 도움으로 전년도에 완공한 웅치올벼쌀 가공공장 활성화를 위해 쌀 가공제품 개발과 수출 확대 등으로 보성지역 쌀 재배 농업인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성농협도 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보성농협과 협력해 보성에서 추진하는 올벼쌀 가공제품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농업인 소득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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