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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해빙기 안전사고 선제적 대응 위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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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3. 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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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해빙기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1)
김성제 의왕시장(가운데)이 지역 내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해빙기 재난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해빙기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에 직접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지역 내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지반침하와 시설 붕괴, 낙석, 매몰사고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 많은 비가 내려 연약지반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고 판단됨에 따라 위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위험한 시설물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시청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의왕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노후 건축물 등 시설물 40여 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과 사면 등이 봄기운에 녹기 시작하면서 침하와 붕괴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다.

이에 시는 사고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긴급하게 보강이 필요한 경우는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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