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부의장 평가 하위 20% 사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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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한 채현일 후보 지원유세를 하며 들른 서울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평소에 하던 일도 자중해야 하거늘 평소에 하지 않던 온갖 간담회 명목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실상 공약이나 다름없는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며 "저와 민주당은 이것이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관건선거행위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 여당은 선거제도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스스로 나서서 가짜뉴스, 허위정보 유통을 제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가짜뉴스를 마구 퍼트리고 있다"며 "여당 비상대책위원장부터 당직자 그리고 부화뇌동하는 일부 악의적 언론들이 협잡을 해서 대놓고 가짜뉴스를 뿌린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지금 전남 순천·광양·구례을 지역에 권향엽 전 당직자를 단수추천했다고 그 사람을 제 아내의 비서라는 둥, 사천을 했다는 둥 가짜뉴스를 보도하는가 하면 그걸 집권 여당이 증폭시키면서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을 폄하하고 정당한 공천을 사천으로 조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후보는 민주당에 근 30년 근무한 당직자고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비서관"이라며 "그런데 어떻게 대선 후보로 선정된 저의 아내와 아무런 사적 인연도 없는데 비서라고 따옴표까지 쳐서 보도하고 공격할 수 있나"고 토로했다.
또 "제 아내는 그 사람(권 후보)과 아무런 개인적 인연이 없다"며 "대통령 민주당 후보의 아내였을 뿐이고 권 후보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실 여러 명의 부실장 중 1명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대표는 "이 사안을 포함해 앞으로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거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여당, 정부, 대통령까지도 모두 법적 조치를 해서 언젠가는 반드시 책임을 지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최근 현역 의정 평가 하위 20% 통보를 받고 탈당한 뒤 국민의힘으로 입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에 관해 "평가가 부당하다며 탈당해서 상대 당으로 갔다는 그분, 그분이 윤리점수 0점 받아서 억울하다고 말씀하지 않았나"며 "그 후보는 여러분이 언론에서 봤던 것처럼 채용 비리가 문제가 됐기 때문에 소명을 요구했고 소명되지 않았다고 봤기 때문에 규정에 따라 절대평가로 50점을 감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런데 여당과 일부 언론이 야합해서 이게 마치 주관적인 평가를 하고 특정인을 겨냥해서 부당한 평가를 한 것처럼 만들고 있지 않나"며 "김영주 의원이 저하고 무슨 억하심정이 있겠나"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