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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결의 사항은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SGC이앤씨(SGC E&C)'는 독보적 기술 경쟁력(Engineering)을 바탕으로 리딩 설계·조달·시공(EPC)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 소비자가 꿈꾸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기술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박영식 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결의했다.
시가배당률은 3.7%이며, 배당 기준일은 2023년 12월 31일이다.
이우성 SGC이테크건설 대표는 "지난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단기 실적 변동과 상관없이 배당 정책의 지속성과 주주 가치를 고려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며 "새로운 사명을 통해 독보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SGC 그룹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일 전망"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