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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기술주 하락 영향에 0.4% 하락 출발···26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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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3. 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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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기술주·반도체주 부진에 영향을 받으면서 장초반 하락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주가에 반영된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6포인트(0.40%) 내린 2638.84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은 85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9억원, 477억원어치 팔면서 지수는 하락 중이다.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바이오로직스(0.64%)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삼성전자(-1.09%), SK하이닉스(-1.03%), 현대차(-0.60%), 삼성전자우(-0.79%), 기아(-0.08%), 셀트리온(-0.63%), POSCO홀딩스(-1.23%), LG화학(-1.10%)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0포인트(0.54%) 내린 861.67으로 출발했다. 개인은 521억원 순매수 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5억원, 139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장 초반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알테오젠(2.55%), 엔켐(8.07%), 레인보우로보틱스(0.06%) 등은 오르고 있다. 그러나 에코프로비엠(-0.98%), 에코프로(-0.99%), HLB(-1.88%), HPSP(-2.51%), 셀트리온제약(-0.83%), 리노공업(-1.47%), 신성델타테크(-2.66%) 등은 떨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335.7원에 출발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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