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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골든블루는 지난달 16일 정기 이사회를 통해 박 부회장을 박 회장과 함께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박소영 대표는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박 회장의 둘째딸인 박 부회장은 1976년생으로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를 졸업한 후 2018년 3월 사내이사로 골든블루에 합류했다. 이후 부회장직을 맡으며 경영에 참여해왔다.
앞서 2011년부터 대표를 맡아왔던 박 회장의 첫째 사위 김동욱 전 대표가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2022년 12월 사임한 후 박 회장이 대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박 대표는 한국의 풍부한 문화와 정통을 주류산업에 조화롭게 연계시켜 골든블루가 백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골든블루 위스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한류의 새로운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