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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농기계 업계, 경쟁력 강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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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3. 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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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대동, 트랙터 아시아 첫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필립스, 전기면도기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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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트랙터 '디 액트(왼쪽부터)', 필립스 전기면도기, 앳홈 톰 이미지./제공=각 사
가전·농기계 업계가 세계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7일 앳홈에 따르면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톰(THOME)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72개국에서 접수된 1만1000개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톰은 그중 브랜드 로고, 컬러, 슬로건, 웹사이트, 구매 시스템 등 브랜드의 구성 요소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필립스코리아는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돼 깔끔한 밀착면도와 피부 보호를 제공하는 전기면도기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3종은 2024년형 '1000 시리즈', '3000 시리즈', '3000X 시리즈'로 정밀 설계된 27중 스테인리스 면도날이 분당 5만5000번 커팅해주는 '파워 컷 시스템'이 탑재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동은 트랙터 '디 액트(D-ACT)'로 첫 참가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초 본상을 수상했다. 대동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 업계 처음으로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과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 '디 액트(D-ACT)'를 북미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2023에 출품해 동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동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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