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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읍·면·동과의 소통 나서…유기적인 상호 협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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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3. 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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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본청 국·소·단장과 14개 읍·면·동장 등 30여명 회의
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가운데)이 8일 읍·면·동장 회의 개최후 백사산수유꽃축제장 로드체킹하며 준비상황 현장점검 실시하고 있다./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읍·면·동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천시는 8일 백사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본청 국·소·단장과 14개 읍·면·동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찾아가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백사면 도립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백사산수유꽃축제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읍·면·동장 회의 후 백사산수유축제장에 대한 현장 로드체킹으로 마무리 됐다.

회의 후 이어진 산수유꽃축제 사전 로드체킹에서 김경희 시장은 산수유꽃축제 추진워원장 등과 함께 전년도 축제 시 가장 많은 문제점으로 지적된 방문객 주차장 운영에 대해 우선 점검했다.

이어 개회식 장소와 축제 방문객이 둘러볼 축제장 구석구석을 돌며 방문객 편의와 안전 등 축제 준비사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에게 봄을 맞아 산수유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경희 시장은 "읍면동에서 직접 해결이 어려운 주요 현안이나 축제 등 큰 행사가 있을 경우 필요하다면 현장을 함께 방문해 점검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해결방안을 함께 도출할 것"이라며 "본청과 읍·면·동이 유기적인 상호 협치행정을 펼쳐 무엇보다 시민 행복이 최우선인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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