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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아이누리의 전체 유통 매출은 최근 3년간(2021~2023) 연평균 25%, 자체브랜드(PB) 상품 매출은 동기간 28% 증가했다.
앞서 회사는 2014년 '아이누리' 브랜드를 선보이고 △품질 검증 상품 유통 △영유아 맞춤형 상품 개발 △교육 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키즈 식자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왔다.
앞으로는 △유통 경로 확장 △차별화 상품 구색 확대 △마케팅 활동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집중돼 있는 유통 경로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늘봄학교 등 아동돌봄시설까지 넓힌다. 현재 전국 지역아동센터는 4000여 개, 다함께돌봄센터는 1000여 개다. 교육부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올 2학기부터 전국 6000여 개의 초등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아이누리 PB 상품군 확대에도 힘쓴다.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 협업, 지역 특산물 활용 등을 적극 추진하고, 영유아들의 간식류 상품들을 중점 개발한다. '베베쿡'(이유식 및 영양식), '자연드림'(친환경 및 유기농 식품) 등 키즈 식품들을 기업간 거래(B2B) 독점 유통함으로써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활동은 더욱 다각화한다. 전국 어린이집 및 가정 대상 올바른 식습관 공모전은 지난해 참여 건수가 2000여 건을 넘었는데, 올해도 개최할 예정이다. 패키지 그림대회, 문화센터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최종 고객인 영유아 및 학부모와의 접점을 넓힌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혁신 성장을 통해 키즈 식자재 시장 장악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