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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교육지원청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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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3. 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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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과 체험활동 통해 학생들 한국문화 적응력 높여
안산 다문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산시
경기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안산시는 최근 다문화 교육을 강화하고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경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과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공간에 대해 논의했다.

김태훈 교육장은 "다문화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 공유학교 등 이주배경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며 "한국어 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한국 문화 적응과 학습 동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교육지원청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노력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산의 다문화 교육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를 통해 지역 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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