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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황톳길 온수공급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난방공사) 협조로 이뤄진다. 공사는 관련 설비와 황톳길 내 세족장까지 연결되는 온수 공급 배관을 설치하고 성남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또 성남시는 온수 공급 시설 설치 공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한다.
이울러 설치 공사가 완료되면 시설물 유지관리와 온수 사용 요금은 성남시가 납부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해 조성한 6곳 맨발 황톳길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 올해에는 5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올겨울부터는 중앙공원에서 맨발 걷기 후 따뜻한 물로 발을 씻을 수 있게 돼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