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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걷기 프로그램으로 환절기 시민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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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3. 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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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12월)
안양시청사 전경
경기 안양시가 걷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환절기 시민건강을 챙긴다.

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안양9경 스탬프투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안구 보건소가 운영하는 걷기 프로그램은 안양9경을 순차적으로 돌아보며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신체 활동량 증가를 통한 비만 예방 등 건강 관리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비만예방을 위한 안양9경 스탬프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16일간 6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또 만안구보건소는 매주 금요일 10시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리더의 안내에 따라 수리산과 삼성산, 와룡산 등 걷기 좋은 둘레길을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안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만안구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3회 이상 참석하면 걷기 배지를, 7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걷기클럽 모자를 제공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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