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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AED 판매량 전년 대비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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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3. 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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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AED 충전시간 단축해 골든 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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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임직원이 공원 관계자에게 AED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제공=에스원
에스원은 11일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AED)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8% 늘었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그 동안 AED의 한계로 지적돼 왔던 긴 작동 시간은 충전과 심전도 분석을 동시에 진행해 초기 구동시간을 단축했으며 설치 후 방치되는 관리 부실 문제와 실시간으로 상태를 확인하는 온라인 모니터링 서비스로 해결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무상 교육을 지원하며 AED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에스원 AED는 심전도 분석과 고전압 충전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술을 적용해 이 시간을 10초 이내로 단축해 골든 타임 확보를 돕는다. 에스원 AED는 온라인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여 AED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리자가 현장에 가지 않고도 AED 본체·부속품의 사용가능 여부, 사용연한, 현재위치 등을 전용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스원은 2010년 대한심폐소생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0년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CPR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AED 보급 확대를 통해 전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고객과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무상교육도 병행해 AED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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