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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공간재구조화 사업’ 6개교 선정…5년간 86억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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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3. 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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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상 낡은 학교시설 개선해 미래학교로 전환
인천시교육청 전경_1_2018.07.04.
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은 기존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를 '공간재구조화'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고 올해 사업추진 대상교로 6개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창의적 공간, 스마트교실, 안전을 핵심 요소로 40년 이상 낡은 학교 시설을 공간재구조화를 거쳐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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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노후도나 구성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정량적, 정성적 배점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인천신흥초 △영흥초 △인천간석초 △구월중 △인천용일초 △인천석암초 등 6개교를 선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도교육청 주도 사업으로 전환·운영되면서 사업의 자율성이 강화된 만큼 올해는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개축 또는 리모델링 시 적용되는 사업 단가를 높였다"며 "향후 5년간 86억원을 추가 투입해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을 연계하는 특화된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1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중 올해 10개 학교가 완성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단순 시설 개선이 아닌 사용자가 필요로 하고, 교육과정과 하나가 되는 공간, 사회와의 개방성과 통합성을 높이는 공간으로 학교를 만들 것"이라며 "창의적 공간에서 창의적 생각이 자라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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