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백석대·베트남 동아시아기술대 ‘맞손’…글로벌 리더 양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2010005696

글자크기

닫기

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3. 12. 0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석문화대도 함께 학생 교환, 복수학위 등 협력 강화
백석대-백석문화대-베트남 동아시아기술대, 협력강화 '맞손'
왼쪽 세번째부터 동아시아기술대 팜티간 이사,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동아시아기술대 딩반타잉 총장, 딩반투안 이사장,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백석대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11일 베트남 동아시아기술대학교와 학생 교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동아시아기술대와 손을 잡고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다. 양 측은 교환 학생, 복수학위제 등 대학 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

행사에는 동아시아기술대 딩반투안 이사장, 딩반타잉 총장, 팜티간 이사, 팜응옥두엔 국제센터장 등이 동행했으며,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백석대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들은 지난해 2월 베트남 현지에서의 협약 체결 후 학부, 대학원 학생 교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백석대, 백석문화대와의 현지 협약의 답방 성격으로 추가적인 협약 내용은 △교환학생 △2+1+2 복수학위제 등이다.

딩반투안 동아시아기술대 이사장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만큼 양 대학의 관계도 더욱 가까워지리라 생각한다"며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양측 젊은이들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장택현 백석대 대학혁신위원장과 송기신 백석문화대 총장은 "오늘 협약 체결로 세 개 대학의 유사한 전공들이 협력해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별히 산학협력과 창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