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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반려동물 장례문화 시대흐름 맞게 시스템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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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3. 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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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영 천안시의원이 11일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연구모임을 주재하고 있다./천안시의회
충남 천안시의회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연구모임은 지난 11일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1차 간담회를 가졌다.

복아영 대표의원은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관한 연구모임의 운영 계획과 연구 방안에 관해 논의하며 앞으로 진행될 과업에 관해 언급했다.

복 의원은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연구모임'은 가족으로 자리매김한 반려동물의 장례문화에 관한 요구사항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정서적, 사회적, 문화적 차이를 바탕으로 열린 연구 △전문적인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모임은 동물보호센터와 민간 업체인 21그램의 현장 방문을 통해 반려동물의 구체적인 실태 확인과 반려동물과 함께 진행되는 타 지자체 비교견학을 계획하고 있다.

천안시의회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연구모임은 복아영 대표의원, 김길자· 김명숙·김행금·배성민·유영채·육종영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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