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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이상 관람” BBQ,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 특별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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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3. 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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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일 1대 1000의 전설 '김상옥 의사' 특별전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에서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윤홍근 회장(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가운데)과 김상옥 의사 외손 김세원 선생(왼쪽), 강승규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오른쪽)이 김상옥 의사의 항일 투쟁 설명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총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김상옥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특별전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가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이번 특별전 후원을 통해 대중에게 생소한 김상옥 의사의 생애와 의거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했다. 김상옥 의사는 항일 투쟁을 이끈 독립운동가로 1923년 1월 12일 항일투사 고문으로 악명 높은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했다. 같은 달 22일엔 서울시가지에서 일본 군경 1000명과 맞선 '1 대 1000 전투' 중 34세 젊은 나이로 순국했다.

지난해 12월 1일 개막한 이번 특별전은 지난 10일까지 101일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김상옥 의사 활동 당시 사진 등을 공개했으며 일평균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BBQ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김상옥 의사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1년 12월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김상옥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김상옥 의사 알리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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