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GC이테크건설, 경남 창원서 재개발 시공권 따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4010007737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3. 14. 13: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경남 창원 경화구역 '브라운스톤 더리브(가칭)' 조감도/SGC 이테크 건설
SGC이테크건설이 경남 창원에서 재개발 아파트 시공권을 따냈다.

SGC이테크건설은 경남 창원 진해구 경화동 일원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SGC이테크건설이 창원에서 시공권을 확보한 것은 2016년 이후 8년만이다.

'브라운스톤 더리브(가칭)'는 연면적 22만4047.35㎡ , 지하 2층 ~ 지상 15층, 28개동, 총 141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SGC이테크건설과 이수건설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수주 규모는 약 3200억원이다. SGC이테크건설(지분 45%) 계약 규모는 약 1400억원이다. 2025년 6월에 착공해 2028년 2월 준공이 목표다.

신축 예정지는 창원 진해구의 주거 중심 구역으로 국가산업단지 및 김해 율하지구로의 진입이 용이해 상업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SGC이테크건설은 이번 사업 수주로 주거 정비 사업에 첫발을 내디디며, 균형 잡힌 주택사업을 구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연말에만 1100억원 규모 광주 진월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1500억원 상당의 LH 군포 아파트 수주를 잇달아 따냈다. 창원 재개발 정비사업까지 포함하면 최근 주택 부문에서만 약 4000억원의 수주 성과를 만들었다.

SGC이테크건설은 2023년도 시공 능력 평가 기준 토목건축공사업 34위를 기록했다.

이창모 SGC이테크건설 사장은 "첫 진출한 지역주택조합, 재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주택 브랜드 더리브를 중심으로 한 주택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