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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올해도 어김없이 적십자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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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수 기자

승인 : 2024. 03. 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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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회장 "변하지 않는 희망, 소외 이웃에 온기"
국민은행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이 이재근 KB국민은행장에게 적십자회비를 전달받은 뒤 기념활영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KB국민은행이 올해도 어김없이 적십자회비를 전달하며 개근했다.

적십자 회비는 총 2억원으로 세상에 소외된 이웃과 각종 재난·재해로 고통받는 지구촌 사람들을 위한 종잣돈으로 사용된다.

17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고 계심에 감사하다. 올해도 인도주의 사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철수 한적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KB국민은행에서 나눔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 취약계층에게 변하지 않는 희망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은행측이 전달한 적십자회비는 각종 재난·재해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국내외 이재민 지원, 재난구호 및 보건·안전지식 보급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된다.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은 '변하지 않는 희망, 적십자회비'를 슬로건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적십자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367억원으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모금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한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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