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학교별 일정에 따라 각 학교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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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청년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취업 내비게이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성화고 '취업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에게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직업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다.
대상자의 직무 특성에 맞는 지원서류 컨설팅과 모의 면접, 직장 적응 교육과 함께 청년 기업탐방 및 채용박람회 참여를 연계한다.
시는 지난 달 지역 내 특성화고등학교의 수요조사와 의견을 수렴해 참여학교를 모집한 결과 경기자동차과학고, 경기스마트고, 군자디지털과학고, 한국조리과학고 등 4개 특성화고가 '취업 내비게이션'에 참여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학과 특성과 취업 희망 기업을 고려해 4월부터 학교별 일정에 따라 각 학교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산업단지의 청년 기피 현상의 인식 개선을 위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 기업탐방을 통한 직무이해를 돕고 채용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의 조기 취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엄계용 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생애 첫 구직 활동의 경험이 곧 직업 적응의 첫 단추가 되는 만큼 이번 '취업 내비게이터' 역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