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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구마·김 가공기업 맞춤형 지원…지역소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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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3.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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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김 관련 유망기업 발굴·육성으로 인구감소 대응 경제활성화 촉진
해남군
해남군이 지역특산품인 고구마, 김 가공산업 활성화를 사업을 추진한다./해남군
전남 해남군이 지역특산품인 고구마·김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해남군은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공모에서 선정돼 고구마·김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분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고구마·김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융복합 제품개발과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제품개발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기술지도 지원, 제품 개발비 지원, 시험·분석·인증지원, 홍보·디자인 개발 지원, 국내외 시장개척 지원 등 총 10분야 41건을 지원한다.

기업당 중복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업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남군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해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개발사업 종합관리 시스템(SMTECH) 가입 후 표준기록관리시스템(RMS) 시스템을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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