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전망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2165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24% 감소한 46억원으로 예상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 임에도 얼티엄 1공장향으로 견조한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며 "얼티엄 1공장향으로 공급하는 회사의 해외 경쟁사가 최근 품질 이슈를 겪고 있어 일부 반사 수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고객 구성은 삼성SDI 50%대, LGES 30%대로 변화가 예상된다.
주 연구원은 "기존 메인 고객(삼성SDI)의 견조한 판매 증가와 신규 고객(LGES) 비중 증가 효과로 올해 회의 동박 출하량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5.1만톤으로 전방 EV 판매 성장률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주 연구원은 "특정 고객에 대한 쏠림 완화되면서 질적 성장 기대되고, 하반기 국내 산업용(을) 전기료 인상 가능성이 존재하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