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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오는 6~7일 이틀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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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4. 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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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안내 웹포스터/인천대공원사업소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기를 맞이해 오는 6~7일 이틀간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는 지난해 이틀간 약 17만 명이 다녀가는 등 인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진영, 나태주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된다.

7일에는 인천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의 공연인 '인천사랑 콘서트'와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을 중심으로 한 'ESG 시네마 재즈 콘서트'도 이어진다.

그 밖에 인천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 벚꽃을 주제로 한 포토존이 준비돼 있으며, 천연 염색 체험, 폐현수막을 이용한 액자 만들기, 씨 글라스(Sea glass) 목걸이 만들기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창식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고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갖춘 이곳 인천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뜻을 모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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