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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한항공에서 기증한 항공기 엔진은 미국 Pratt & Whitney 사에서 제작된 JT9D 모델로서 폭 2.5m, 길이 4.0m, 무게 4.2톤에 달하며 5만1900 파운드의 추력을 갖는 엔진으로 점보 제트라고 불렸던 보잉 747에서 사용됐다.
인하공전 관계자는 "이번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최신 엔진과 매우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엔진에 대한 정비 실습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증식에서 대한항공 유종석 부사장은 "이번 엔진 기증을 계기로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한 양 기관이 긴밀한 산학협력체계를 갖추고 업계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항공 정비 인력을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찬 총장은 "이 엔진은 나날이 증가하는 항공 정비 인력 수요에 맞추어 실무 역량을 갖춘 예비 정비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우리 대학 학생들이 명실상부한 항공정비분야의 우수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