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내 플래그십 스토어·커뮤니티 공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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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회사는 지리산에 네 번째 베이스캠프를 오픈했다.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지리산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리산 종주의 시작점인 성삼재 휴게소에 자리잡은 베이스캠프에서는 블랙야크 플래그십 스토어와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라운지가 운영된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고기능성 제품과 지리산 산행을 기념하는 커스터마이징 티셔츠, 패치와 와펜 등 매장 한정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BAC 라운지는 47만 BAC 회원 대상의 프라이빗 커뮤니티 공간으로 BAC 어플리케이션 내 QR코드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시 블랙야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BAC 코인과 산행 관련 정보와 물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간은 '산장'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건물 내부는 엔틱한 분위기의 창호와 난로, 장작으로 꾸며졌으며 지리산의 마천석과 다양한 크기의 원목을 사용했다.
블랙야크는 향후 베이스캠프를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웃도어 라이프의 상징적인 장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지리산 국립공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BAC의 도전 프로그램 인증 수 상위 5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명산으로, 이곳에 블랙야크의 네 번째 베이스캠프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돼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지리산의 자연을 마주할 모든 이들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