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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티투어, 4월 봄꽃 명소 이벤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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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4. 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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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티투어에 탑승한 크루즈 승객/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가 4월을 맞아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및 테마형 노선은 시티투어를 타고 인천의 봄꽃 명소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천의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이달 3~7일 순환형 노선을 50% 할인한다.

인천시티투어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인천 봄꽃 명소로는 자유공원, 월미공원, 송도센트럴파크, 교동도 화개정원, 석모도 보문사, 강화도 전등사 등이 있다.

또 국가 주요 공휴일 및 기념일 등을 연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국가유공자 및 가족 대상 순환형 노선 80% 할인(4월 11~12일) △장애인의 날 순환형 노선 50% 할인(4월 17~21일)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일본, 태국 등 해외 현지 연휴기간에 맞춰 외국인 친구에게 인천시티투어 소개 1+1 이벤트(4월 13~14일/4월 27~28일) 등을 마련했다.

인천시티투어 운영 노선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티투어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올해 3월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한 결과 인천시티투어를 이용한 관광객은 전년도 대비 50.3% 증가한 약 4300명으로 분석됐다.

특히 크루즈 승객 및 승무원,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등 특화시장을 공략해 3월에만 외국인 관광객이 500명 이상이 탑승해 전년 동월 대비 24배 증가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 여행이 본격화되는 4월 내·외국인 관광객들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 인천시티투어 인지도 제고 및 탑승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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