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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복 입은 이재명 합성사진 유포…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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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4. 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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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재명-0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경기 부천 OBS경인TV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의(죄수복)를 착용한 모습이 담긴 합성사진이 서울 한복판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서 수의 차림의 사람 몸에 이 대표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유포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고자는 곽상언 민주당 서울 종로 후보 선거사무실 관계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민이 사무실을 찾아 해당 인쇄물을 전달했으며 합성 사진에는 이 대표를 비난하는 문구가 적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포자를 특정하기 위해 인쇄물에 찍힌 지문 분석을 의뢰했으며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추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조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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