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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불법체류자보다 자국민 지키는 정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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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4. 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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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 범죄 3만건 이상"
불법체류자 문제 사실상 방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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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식 자유통일당 미디어홍보본부장 겸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연합뉴스
자유통일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불법체류자보다 우리 국민을 지키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식 자유통일당 미디어홍보본부장 겸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신 대변인은 1일 '불법체류자보다 우리 국민을 지키는 자유통일당이 되겠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국민들이 불안감에 떨지 않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대변인은 "국내 불법체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엔 무려 40만명을 넘어섰다"며 "지난해 발생한 외국인 범죄의 피의자는 3만4511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약·도박 범죄에 살인을 포함한 각종 사회 문제들이 한 해 3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지만 불법체류자 문제는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불법체류자 문제는 대부분 중범죄라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고 했다.

또 "정치권에서조차 문제를 방치하고 있어 주민들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JTBC 등 일부 언론에서 '불법체류자 인권' 운운하며 '이주민 사냥'이라는 자극적인 보도를 한 것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진단"이라며 "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 정당이며 자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이라고 했다.

아울러 "불법체류자 급증과 강력범죄 증가에도 이런 문제들이 사실상 방치돼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자유통일당은 공권력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지역 주민과 함께 풀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앞으로 국민들이 불안감에 떨지 않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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