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 부평구,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보조금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02010001436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4. 02. 16: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평구청사 전경
부평구청사 전경
인천시 부평구는 3일부터 정부·인천시와 함께 '2024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및 친환경 에너지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주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정부 보조금 외에 인천시와 구로부터 보조금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대상자로 사업 승인을 받은 지역 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에 한해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에너지원은 △태양광(3kW, 전기) △태양열(온수) △지열(냉·난방) △연료전지(전기,온수) 등이며, 이 중 원하는 에너지원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구는 올해 태양광 설비 지원 부문에서 일반 모듈 이외에도 저탄소 태양광 모듈에 대한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구에서 지원하는 총 사업예산은 1500만원이다. 이는 지역 내 단독주택 약 20개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지원이 가능한 수준이다.

가장 수요가 많은 태양광 3kW 설치의 경우, 설치비용(534만원)의 약 75%를 국비(213만원) 및 시비(120만원), 구비(66만원)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민이 부담해야하는 금액은 약 135만원이다.

3kW의 태양광 설비는 한 달에 약 300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해 연간 약 72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