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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경비함정 전용부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구명뗏목 사용법 이해를 위한 이론교육과 구명벌을 해상으로 투하해 팽창시험을 통해 작동법을 숙지하고, 팽창식 구명뗏목 내부 구조와 의장품을 확인하는 등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명뗏목은 선박안전법과 해양수산부 고시 등에 따라 화물선과 여객선 등에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규정돼 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인명구조 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가의 현장 설명 교육을 통해 구명뗏목의 원리와 작동법을 충분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