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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채널A '민주 공영운 딸, 재개발구역 아파트 갭투자 논란'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며 "허위사실을 검증없이 보도한 채널A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 딸 부부의 아파트 단지에 찾아가 취재를 하고 '대출금에 전세를 끼고 22억원 상당 아파트를 산 갭투자'라는 허위보도를 했다"며 "같은 날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경기 화성을) 후보가 라디오 토론에서 '10억 끼고 그 다음에 전세까지 껴서 샀다'고 한 발언을 채널A가 명확한 근거나 당사자의 충분한 반론 없이 보도한 것"이라고 주자했다.
아울러 "제 딸 부부는 살고 있는 전셋집의 계약 만료 시기에 맞춰 출퇴근 거리가 가까운 곳에 아파트를 구입했고 현재 실거주 중"이라며 "1금융권 대출 등 합법적이고 투명한 절차도 거쳤다"고 해명했다.
또 "한 번도 전세를 낀 채로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으며 실거주 목적 이외의 주택 투자를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후보는 지난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진행한 화성을 후보 3자 토론회에서 "22억원 주택인데 (공 후보 딸이) 9년 동안 맞벌이 부부 생활했고 거기에 대출 한 10억원 끼고 전세까지 껴서 샀다. 이런 걸 '영끌', '갭투자'라고 하는 거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민주당 경기도당은 3일 이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