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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사하점 리뉴얼 오픈···‘부산 최초’ 랜드500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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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4. 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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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총 27개 랜드500 매장 운영
단일 가전 최대 45% 할인 등 혜택 제공
[사진1]
전자랜드의 '랜드500 사하점' 전경.
전자랜드가 부산 지역 최초의 유료 회원제 매장을 선보이며 '락인 효과' 극대화를 시도한다.

4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회사는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는 '전자랜드 사하점'을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사하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랜드500 사하점은 전자랜드가 부산광역시에 최초로 선보이는 유료 멤버십 매장이며, 전자랜드는 이로써 전국에 총 27개의 랜드500 지점을 운영한다.

전자랜드는 유료 멤버십인 '랜드500 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 500가지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회원 등급은 연회비에 따라 라이트(1만원)와 스탠다드(3만원), 프리미엄(5만원)으로 나뉘며, 회원 가입시 기존 전자랜드 멤버십보다 최대 20배의 포인트 및 최대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랜드500 사하점은 영업 면적 695㎡ 규모의 2층 매장으로, 1층 매장 입구엔 휴대폰과 조립PC, 노트북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내부에는 다양한 안마의자와 건강기기를 배치했다. 2층은 6가지 필수 가전제품 행사 모델을 최저가로 구성한 '전 국민 1등 패키지 존'과 랜드500의 500가지 '온라인 최저가 상품 존'을 결합했다.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먼저 랜드500 사하점에서 가전제품 6가지 품목을 행사 카드로 1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7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냉장고와 에어컨 행사 모델을 각각 45%, 29% 할인하며,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단일 품목 행사도 준비했다. 부산 지역 신축 아파트에 입주 예정인 고객은 특별 할인과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부산 지역 최초의 유료 멤버십 매장인 만큼 최대 혜택을 준비했다"며 "에어프라이어 등 소형 가전과 고급 냄비 세트 등 주방용품 등 사은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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