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노원 생활환경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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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후보 선거사무소는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북전성시대'를 계승해 노원의 대변혁 비전인 '노원전성시대'를 완성하겠다는 내용을 유세 현수막에 공통적으로 넣었다고 밝혔다. '강북전성시대'는 서울 강북을 신경제도시로 대개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책이다.
현 후보의 현수막에는 △재건축 및 상업시설 규제 완화 △무주택자·청년 주거 대책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교통환경 개선 △생활환경 기반 조성 △2030세대를 위한 지원 등 현안 해결책이 담겼다. 여기에는 '잃어버린 10년'으로 대변되는 낙후된 주거·교통·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돼 있다.
현 후보는 "4월 10일은 강북 대개조, 노원 대변혁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다른 지역은 지난 10년간 많은 변화와 발전이 이뤄졌는데 노원은 변화도 없고 아예 낙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들이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우리 지역에서도 자주 듣고 있다"며 "노원의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의 삶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1월까지 오세훈 시장의 비서실장을 맡아 노원의 발전과 주민의 미래를 위해 정책 개발과 예산까지 확보한 저 현경병이야말로 해묵은 지역 현안을 풀 수 있는 문제해결사"라며 "지역주민의 공복이자 대변자로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일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