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재명, ‘김활란 성상납 주장’에 “역사적 진실” 글 올렸다 삭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08010004901

글자크기

닫기

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4. 08. 23: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막말 논란 김준혁 후보 옹호 입장 남겼다 삭제
이재명, 곽상언 후보 지원유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 앞에서 곽상언 서울 종로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이대생들을 미군에 성상납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가 삭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준혁 논란의 대반전. 나의 이모는 김활란의 제물로 미군에 바쳐졌다는 증언 터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하면서 '역사적 진실에 눈감지 말아야..'라고 메시지를 남겼다가 삭제했다.

영상에서 한 여성이 "이모가 잔디밭에 미군과 함께 앉아있는 사진을 봤다. 이모뿐 아니라 여대생들이 미군들과 커플이 돼 집단 미팅하는 것 같은 사진"이라며 "김활란에게 걸렸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 김활란의 희생자"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대표가 '이화여대생 성상납', '박정희 위안부 성관계' '연산군 스와핑' 등을 주장한 김준혁 민주당 후보(경기 수원정)의 입장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이 대표 측은 이 대표가 김준혁 에 관해 "실무자의 실수"라고 해명하며 이 대표의 견해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