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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달 13~28일 약 2주간 과학문화 축제(City of Science)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국민 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해 4월 21일이다.
우선 과학의날인 21일 시청 앞 인천애뜰에서는 인천 전략산업과 연계한 소풍처럼 즐기는 과학축제 '과학피크닉, 과학아 놀자'가 열린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인천시민 누구나 과학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 과학 공연, 과학 강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시가 개최하는 과학의 날 기념식과 '제20회 과학기술상' 시상식을 마련해 과학기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기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인천 사이브러리'가 준비된다.
배다리 문화거리와 동네책방에서는 일상과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인천과학문화의 길'이 펼쳐진다.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오는 20일 과학축전을 개최해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과학체험을 준비한다.
과학체험은 △선사시대 불피우기 △해시계 만들기 △전기전도성을 이용한 거짓말 탐지기 △증강현실(AR) 드로잉 △가상현실(VR) 레이싱 △4족보행 강아지 로봇 시연 △가족협동 드론 챌린지 등이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행사 당일 상설 전시관과 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는 과학문화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인과 인천시 과학정책, 기관, 기업을 연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올해 과학축제는 지금까지 노력의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