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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본부가 탄소저감을 통한 친환경생활 운동을 위해 이 같은 '1인 1손수건 사용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수년간 'ESG 경영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 을 목표로 지역민들의 환경복지 향상과 실천 중심의 탄소저감 활동 전파에 노력해 왔다.
초등학생·유아 대상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고등학생·대학생 대상 취업 맞춤형 환경실무교육 등 환경인재 육성과 제한급수가 시행된 전남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도 참여 하는 등 지역 현안사항 해소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공단은 먹는 물 구입에 투입된 재원 중 일부는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직원들이 '걷는만큼 기부하기' 활동을 통해 모금한 결과로 그 의미가 뜻깊다고 설명했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손수건 사용만으로 1인당 연간 약 37kg의 탄소배출량 저감이 기대되며, 이는 20년생 소나무 약 6그루 식재효과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