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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정된 대갈놀이공원의 애칭 '갈월달빛공원'은 갈월리 지역이 밝은 달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이뤘다는 역사적 배경이 감안됐다.
새갈놀이공원의 애칭인 '은하수놀이공원'은 굴포천에 비치는 별을 바라보며 은하수를 떠올리게 하는 공원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구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기존의 명칭이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 탈피가 필요하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부평구만의 특색 있는 애칭으로 불릴 수 있도록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총 5주간 인천시민들에게 공모 후 1차 내부심사와 2차 직원설문조사를 통해 애칭을 최종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애정을 갖고 공원의 애칭을 지어준 만큼 널리 불리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