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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일반주택 38가구 ‘RE100 태양광’ 설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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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5. 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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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 일반주택 RE100 태양광 설치사업
일반주택에 설치된 'RE100 태양광'/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해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태양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반태양광(3kW 이하) 설치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시흥시와 경기도가 협력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달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총 16가구에 태양광 설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사업과는 별개로 도비와 시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시흥시에 38가구를 추가 지원하게 되면서 기존 16가구에 합쳐 올해 총 54가구가 태양광 설치 지원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태양광 설치비의 50%를 경기도가, 20%를 시흥시가, 30%를 주택주가 부담한다.

일반주택의 태양광 3kW의 총 설치비용은 533만원에 이른다. 선정된 가구는 약 160만원의 자부담으로 주택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이번 38가구를 모집하는 태양광 설치 신청은 경기도에너지전환 누리집에서 이달 13~31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의 해당 공고를 참고하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지속적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민간 보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RE100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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