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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 관광공사, 경북 관광 스타트업 14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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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5. 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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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스타트업 대상 인프라 와 시설, 자금,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
경북관광스타트업 14개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경북관광스타트업 14개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경북문화 관광공사
경북문화 관광공사의'2024 경북 관광스타트 업 공모전'에 1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공사는 지난 17일 선정된 14개 기업과 사업추진 협약과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4일부터 한 달간 신청과 접수로 진행됐다.

6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2차 발표심사와 중복수혜 검토를 거쳐 최종 14개 기업(예비 6개, 초기 8개)이 선정됐다.

경북도 22개 시·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주현. 동천(가칭), 프레임픽(가칭), 블랑(가칭), 스쳐간 동물(가칭), 하모하모(가칭), 점선면(가칭) 등 예비 6개 기업과 ㈜녹스고지, ㈜띵띵연구소, ㈜하우스오브초이, ㈜더블엠, ㈜베테랑소사이어티, 경주인문학연구소, ㈜온나무, 힐링명상 등 초기 8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중 사업화 자금지원 분야에 해당하는 10개 기업에는 예비 1000만 원, 초기 2000만 원의 자금이 지원되며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인프라와 시설 지원을 비롯하여 창업아카데미, 엑셀러레이팅 등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남일 사장은 "선정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과 입주 공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모델을 구축하고 성장 유도에 힘쓸 예정이라."며, "경북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관광 스타트 업들을 지속해서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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