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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부스터 프로’로 중국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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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4. 05. 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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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틱톡’ 더우인 미용기기 부문 카테고리 9위
[이미지1] 부스터 프로
에이피알 부스터 프로.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부스터 프로'를 앞세워 중국 본토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스터 프로의 공식 진출은 중국 시장에서 홈 뷰티 디바이스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다.

에이피알은 2022년 뷰티 디바이스의 첫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4년 1분기에는 '중국 틱톡'으로 불리는 더우인에서 미용기기 카테고리 순위 9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10위 권에 위치한 해외 브랜드 중에는 일본의 '야만'과 더불어 유이하며, 국내 브랜드 가운데는 유일하다.

에이피알은 이번 중국 시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 내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중국은 전세계 뷰티 시장에서 미국에 이어 압도적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에이피알은 중국에서도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공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왕홍경제'라는 말을 만들어 낼 정도로 현재 중국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플루언서 '왕홍'들과의 협업을 다수 기획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그간 국내 외에 해외 시장에서도 인플루언서, 팝업스토어 등을 통한 성공사례를 남긴 이력이 있으며, 이에 중국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한 마케팅을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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