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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예선경기에 나선 한국 선수는 남자부에 김종호, 양재원, 최용희, 박승현 여자부에 한승연, 오유현, 소채원, 송윤수 선수로 모두 본선 경기에 진출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특히 한승연 선수는 여자부 개인전에서 711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으며 단체전에서도 여자부가 총 2126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22일 오전에는 컴파운드 단체전(남자, 여자, 혼성)이 펼쳐지며 오후 2시부터는 리커브 예선전이 펼쳐진다.
예천군청 소속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를 비롯해 우리나라 국가대표와 세계 최고 선수들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 경기(21~24일)는 1층 지정 관람 구역 및 2층 관람석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결승 경기(25~26일)는 온라인 사전예약자와 함께 현장 방문객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컴파운드 결승전 25일과 리커브 결승전 26일은 SPOTV를 통해 라이브로 중계되며 결승전을 위해 조성된 결승경기장은 초록 잔디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최고의 경관을 선보이며 실력을 겨룰 궁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학동 조직위원장은 "예천을 방문한 세계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