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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상주시에 따르면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은 슬로시티 철학을 공유하고, 슬로라이프 및 슬로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련하는 소박한 축제로 올해 '오감으로 누리는 달콤한 인생'을 주제로 한다.
여유롭고 품격있는 삶을 즐길 수 있는 슬로라이프존과 각종 놀이와 게임으로 달콤한 경험을 선사하는 슬로체험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각종 공연이 있는 슬로뮤직존, 건강한 먹거리로 입을 즐겁게 해 줄 슬로푸드존과 슬로마켓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전국 유일의 한복업무 전담기관인 한국한복진흥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한복문화산책'은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한복과 관련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한복관련 소품과 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허호 슬로시티주민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복과 전통문화, 우리의 것을 지키고, 자연의 시간에 순응하며 여유롭게 살아가는 슬로시티 상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행사장에 꼭 방문하셔서 백만송이 장미꽃과 함께 슬로라이프를 즐기시고, 멋진 추억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