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내달 10일 ‘서울동행버스’ 퇴근 운행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23010012187

글자크기

닫기

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5. 23. 14: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02’번 김포공항역에서 풍무, 평일 퇴근시간대 총 3회 운행
월 6000명 김포시민 이용 서울동행버스, 퇴근길 교통 혼잡률 완화 기대
1-2서울02동행버스 퇴근운행 (1)
'서울02' 동행버스 퇴근운행 노선도/김포시
경기 김포시가 출근시간대 서울동행버스 수도권 최초 운행에 이어 퇴근시간대 서울동행버스 최초 운행을 이끌어냈다.

김포시는 퇴근길 교통 혼잡률 완화를 위해 다음 달 10일부터 김포공항역에서 풍무동까지 운행하는 '서울동행버스 02'번을 퇴근시간대 총 3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동행버스는 무제한 대중교통 혁신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도 이용 가능하다. 시는 출근에 이어 퇴근까지 시민들의 교통선택지를 점차 확대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동행버스는 김포시와 서울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으로 도출돼, 수도권 최초이자 동시에 최대 규모로 수도권 출근 맞춤형 서울동행버스의 김포시 운행이 결정된 바 있다.

시는 서울동행버스로 하루 약 300명, 월 약6000명의 김포시민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서울시 협조로 내달 10일부터 서울동행버스인 서울02번을 퇴근시간대부터 총 3회 운행할 계획이다.

퇴근시간대 확대 운행 시, 출근 운행과 역방향으로 3대(3회)가 평일 퇴근시간(오후 6시20~7시) 김포공항역 기준 배차간격 20분으로 운행되고, 이용객 혼란 방지를 위해 노선번호가 서울02출근과 서울02퇴근으로 분리된다.

시는 서울동행버스가 퇴근시간에도 운행됨에 따라 체감도 높은 교통 분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동행버스의 퇴근시간대 확대운행을 통해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이어 기후동행카드의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