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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양궁월드컵대회 참가국 20% 이상 ‘한국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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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5. 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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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외국 양궁 지도자들이 경기전 대화를 나누는 모습/예천군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참가국의 20% 이상의 지도자가 한국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3일 예천군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예천에서 열리는 현대양궁월드컵대회에 참가한 50개국 중 우리나라를 포함한 14개 국가에 한국인 양궁 지도자가 포진하고 있다.

한국의 홍승진 총감독을 비롯해 △일본 김상훈 △프랑스 오선택 △몽골 임희식 △부탄 박영숙 △말레이시아 이재형 △카자흐스탄 김제천 △베트남 박채순 △인도네시아 이경출 △우즈베키스탄 김명선 △쿠웨이트 최재균 △이란 홍성칠 △인도 백웅기 △중국 권용학 감독이 각국의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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