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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3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참가‘신 농업혁신타운 조성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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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5. 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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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유치 홍보와 자매도시 간 교류 확대
4-1. 경주시 중국서 신농업혁신타운 소개_01
중국 시안서 열린 제13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 참가한 도시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경주시
경북 경주시의 '신 농업혁신타운 조성사업'이 동아시아 4개국 25개 도시에 소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시안현지서 열린 '제13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경주의 앞서가는'신 농업혁신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의 발제자로 나선 이정숙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의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체계와 지역 맞춤형 원 스톱 영농정책을 발표했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 기간 시안국제회의센터 1층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회의에 참가한 회원도시 공무원들에게 APEC 유치 홍보 팜플렛 등을 나눠주며 경주를 알렸다.

특히 경주시는 유일한 자매도시 참가라는 이유로 시안시 방송국의 인터뷰 요청을 받기도 했다.

이정숙 소장은 인터뷰에서 "오래된 자매도시이며 중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 시안시를 방문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회의 참가를 통해 30년 간 쌓아온 자매도시의 정이 더욱 돈독해 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시안시는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1994년에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지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경주시는 올해 10월 중국 시안에서 열리는 30주년 기념행사에 경주시 대표단, 학술교류단, 경제교류단, 예술교류단을 보낼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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