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 관광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 1 현장 면접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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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오는 3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경북 관광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 청년 인턴 지원 잡 페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행사는 도내 관광 분야 기업과 구직 청년을 연결하는 경북 청년 산·학 연계 인턴 지원 사업으로 기업에게는 유능한 지역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현장 면접과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북도내 대학(원)생,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들에게는 경주 힐튼 호텔, 주식회사 사이시옷 등 관광숙박업부터 여행사 서비스업, 관광편의시설 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30여개 관광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대 1 현장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또, 구직 청년들을 위한 현직자 토크콘서트, 퍼스널 메이크업 부스, 이력서 사진 촬영, 일자리 상담소 운영과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 수혜자 대상 현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 수혜자 대상 현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은 2022-23년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아카데미 수강자와 센터 지원 사업 수혜자 중 지원 내용을 현업에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낸 참가자 중 6팀을 뽑아 최대 100만원을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잡 페어 현장에서의 면접을 통해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게는 경북 청년 산·학 연계 인턴 지원 사업 공고에 따라 신규 채용 청년 인턴 2명까지 1인 월 최대 150만원을 2개월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경북 청년 인턴 지원 잡 페어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일 사장은 "관광기업과 미래 관광 인재 육성을 위한 이번 경북 청년 인턴 지원 잡 페어가 청년들에게 근무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관광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속 성장을 도모할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