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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 호주 퀸즐랜드교육청과 처음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협약은 3년 주기로 갱신하며, 양 교육청은 올해 3번째 협약을 연장해 2027년까지 협력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인천 학생들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를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체험 연수에 매년 3000여 명이 참여한다. 호주 퀸즐랜드교육청은 올해 호주에서 진행되는 원도심 국제교류 지원과 직업계고 글로벌 진로역량 강화 캠프 추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호주 퀸즐랜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27일 업무협약 연장과 향후 교육 교류 사업추진 협의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했다.
방문단 대표인 시몬 풀러 호주 퀸즐랜드교육청 국제교육부 국장과 박은정 상무관은 이상돈 부교육감과 학생·교원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갖고, 향후 교류 사업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시몬 풀러 국장은 "이번 교류 협력은 인천의 우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배우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에듀테크 기술이 탑재된 교육환경을 벤치마킹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천의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의 협력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호주 TAFE 퀸즐랜드, 호주 NIET 교육재단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교원 국제교류 활성화, 해외대학 교육감 추천 전형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