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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포스코이앤씨, 해양환경 보전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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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5. 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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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직원들이 '제29회 바다의 날'을 맞아 29일 포스코이앤씨와 옹진군 자월도에서 합동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해경
해양경찰청은 29일 '제29회 바다의 날'을 맞아 포스코이앤씨와 합동 정화 활동을 했다.

합동 정화 활동은 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등 각 대표들과 직원들 총 62명이 인천 옹진군 자월도에 진모래해변과 갑진모래해변을 포함해 도서 내 정화활동을 벌여, 3톤 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처리 했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해양경찰청과 포스코이앤씨는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염생식물 군락 조성 등 블루카본 보호 캠페인, 클린오션봉사단, 해양환경보전 공모전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에 민·관이 협업해 정화활동을 실시한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굳건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다음 달 21일까지 전국 지방해양경찰청 및 전국 20개 해양경찰서가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홍보부스 운영, 환경보호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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